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재료 고구마 먹자!

 

저번에 식품 건조기를 이용해서 닭가슴살 수제간식을 만든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닭가슴살 간식이 이제 거의 다 먹어서 또 다른 재료인 고구마로 수제간식을 만들어봤어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재료로 고구마를 이용해서 수제간식을 만든 모습을 보여드릴까 해요.

애견 수제간식 만들기 건조기를 이용한 닭가슴살 간식

(클릭하면 닭가슴살 간식 만들기로 이동합니다.)

 

닭가슴살 간식을 만들 때는 식품 건조기만 있으면 됐었는데요. 고구마는 한 번 쪄야되서 찜통도 필요해요. 보통 집에 찜통은 하나씩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먼저 수제간식 재료인 고구마 모습이에요. 저는 마트에서 고구마를 한 박스를 사왔어요. 옆에서 저희집 강아지 해피도 보고 있네요. 자기 꺼 만드는 줄 아는 거 같아요. 신기하게 잘 보고 있죠?

 

 

 

여기서 선택사항인데요. 고구마 껍질을 벗길지, 아니면 껍질을 그대로 사용할지 정해야 돼요. 저는 고구마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고 해서 껍질째로 해봤어요. 고구마를 찐 후에 껍질을 벗겨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는 고구마 껍질 그대로 깨끗하게 씻었어요.

 

 

그리고 찜통에서 보통 고구마를 찔 때처럼 하면 돼요. 평소 고구마 먹는 것처럼 쪄서 저희도 먹고 해피 간식도 만들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이렇게 젓가락으로 고구마를 찔러서, 잘 들어 가면 다 익었다고 보면 돼요. 껍질을 벗기고 건조기에 넣을 거라면 이 상태에서 벗기면 될 거 같아요.

 

 

일단 잘 익었는지 제가 먼저 맛을 봤어요. 해피도 달라고 불쌍한 눈빛을 보내고 있네요. 항상 제가 뭘 먹고 있으면 불쌍한 눈빛을 보내는 거 같아요.

 

 

그리고 고구마를 바로 찐 상태에서는 너무 말랑말랑해서 썰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2시간 정도 식혀났어요. 조금 딱딱해 졌을 때, 먹기 좋게 쓸어서 식품 건조기에 겹치지 않게 놓으면 돼요. 저는 위에 고구마 한 박스로 3칸을 만들고 나머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저는 먼저 70도에서 3시간을 건조했어요. 3시간 후에 확인을 해보니, 조금 고구마가 조금 말랑말랑한 느낌이었어요. 건조 시간도 강아지에 따라 선택하면 될 거 같은데요. 조금 노령견이라서 이가 많이 없다면 말랑말랑한 간식으로 하면 될 거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5살이라서 아직 이가 튼튼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3시간을 더 돌렸어요. 그러니까 70도에서 6시간을 건조했어요.

 

 

 

70도에서 6시간을 건조한 모습이에요. 조금 딱딱해 보이죠? 손으로 만져봐도 딱딱함이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다 만든 고구마 수제간식은 비닐팩에 넣어서 보관했어요. 이제 다 만들었으니 해피가 잘 먹는지 봐야겠죠?

 

 

해피가 다 만들어진 고구마 수제간식을 먹는 모습이에요. 맛있게 잘 먹죠? 해피는 사실 고기 간식을 잘 먹지만 다른 간식을 먹지 않을 때도 있어서, '먹지 않으면 어떻하지?' 이렇게 생각도 했었는데요. 해피가 잘 먹는 모습을 보니까 다행이네요. 고구마를 이용해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드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식품 건조기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강아지를 위해서 건강한 수제간식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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