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애견 수제간식 만들기 건조기를 이용한 닭가슴살 간식

 

 

 

 

애견샵을 가게 되면 강아지, 애견 간식 종류가 셀 수 없이 많은데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사료와 함께 간식을 조금씩 주고 있어요. 애견샵 같은 곳에서 강아지 간식을 사서 먹일 때도 있지만, 한 번씩 집에서 애견 수제간식을 만들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애견 수제간식 만들기, 건조기를 이용한 닭가슴살 간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드릴까 해요.

 

 

 

 

먼저 주재료인 닭가슴살이에요. 저는 대형마트에서 1kg을 10000원정도에 구매했어요. 위 모습은 500g씩 두 개에요. 위에 보이는 한덩어리가 125g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먼저 닭가슴살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식초물에 30분정도 담겨놓아요. 닭가슴살을 식초물에 담겨놓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수 있는 염분을 없애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해피도 자기꺼 만드는 줄 알고 있나봐요. 옆에서 계속 구경하고 있었어요.

 

 

 

 

 

식초물에 30분을 담겨놓은 후, 닭가슴살 물기를 없애고 강아지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돼요. 그리고 먹기 좋게 자른 닭가슴살을 건조기에 겹치지 않게 올려주면 끝이에요. 1kg 닭가슴살 양을 건조기에 올려 보니 위의 모습처럼 가득채워서 4칸이 나왔어요. 건조 시킬 때는 양이 많이 나오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나중에 완료 모습을 보면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위에서 말한대로 이렇게 4칸이 쌓였어요. 저는 70도로 해서 10시간을 건조시켰어요. 건조시간은 강아지에 따라 설정하면 될 거 같아요. 만약 나이가 많은 노령견이라면 시간을 조금 줄여서 말랑말랑하게 만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 해피는 이제 4년 조금 지난 전성기에요. 그래서 조금 딱딱하게 만들려고 했어요.

 

 

 

 

강아지 수제 닭가슴살 간식 다 만들어진 모습이에요. 건조 시키니까 닭가슴살들이 홀쭉해져서 위에 보는 것처럼 비닐팩 한봉에 4칸이 다 들어갔어요. 1kg인데 양이 생각보다 작았어요. 저희집 강아지도 먹고 주위에 조금씩 나눠 먹으면 일주일이면 다 먹을 거 같네요.

 

 

 

 

 

해피가 빨리 먹어보고 싶다고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네요. 수제 닭가슴살 간식을 만들고 바로 한 개를 줬었는데요. 먹는 거 보니까 수제 간식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맛있게 진짜 잘 먹네요.

애견 수제간식 만들기! 건조기만 있다면 닭가슴살 간식 쉽게 만들 수 있는 거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볼게요. 여기까지 애견 수제간식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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