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제주 아쿠아플라넷 아쿠아리움 제주도 실내 여행코스

 

제주도 여행을 갈 때, 날씨가 좋다고 생각하고 비와 바람을 예상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잖아요? 저희도 날씨가 좋을 거라 생각하고 야외 구경 위주로 계획을 세웠어요. 저희는 제주도 여행을 10월초에 4박5일로 갔었는데요. 그 때 바로 태풍 콩레이가 지나갔었는데요. 첫째 날부터 둘째 날까지 태풍 영향권이라서 비바람이 조금 심했어요. 특히 둘째 날은 아침부터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숙소에서 점심시간까지 있다가 제주도 실내 여행코스를 찾아봤었는데요. 저희 숙소가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어서, 근처에 제주 아쿠아플라넷, 아쿠아리룸이 있었어요. 사실 제주도 여행왔는데, 그냥 숙소에 있는 게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무작정 계획 없이 제주도 아쿠아플라넷을 가보기로 했어요.

 

 

저희가 갔던 곳은 한화아쿠아플라넷 제주에요. 지도를 보면 일출 모습이 멋진 관광지인 성산일출봉과 가까워요. 사실 저희도 성산일출봉 계획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지나가는 길에 들려봤는데요. 비도 많이 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입장불가였어요. 그리고 다른 관광지인 섭지코지도 가까운 곳에 있네요.

 

 

 

 

제주 아쿠아플라넷 외부 모습이에요. 날씨가 안좋은 게 보이시죠? 일단 주차공간은 많았어요. 사실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오신 분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비가 와서 야외 구경을 못하니, 아쿠아리움 보러 많이 온 거 같았는데요. 차가 진짜 많았지만 주차공간이 많아서 그런지 쉽게 주차를 한 거 같아요.

 

 

 

 

 

제주 아쿠아플라넷은 세 군데로 나눠져 있어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아쿠아리움(수족관)과 마린 사이언스(과학관), 오션 아레나(공연장)가 있어요. 소요시간과 입장시간, 입장마감시간이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순서는 상관없이 관람하면 될 거 같아요. 일단 오션 아레나는 공연 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만 확인하고 나머지 두 군데는 자유롭게 구경하면 될 거 같아요.

 

 

이제 중요한 제주 아쿠아플라넷 입장료인데요. 위에서 말한 세 군데를 다 볼 수 있는 종합권 가격이에요. 성인 기준으로 40900원이네요.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 세상이잖아요? 찾아보면 성인 기준으로 20000원 후반대나 30000원 초반대로 있어요. 이런 곳에서 미리 종합권을 사서 가면 위 가격보다 저렴해요. 저희는 숙소에서 미리 검색을 했었는데요. 저희는 진짜 운이 좋았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다.' 이 속담처럼 저희가 갔을 때, SKT 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할인 받을 수 있는 TDay 날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50% 할인을 받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거의 1인당 20000씩 아꼈어요. 사실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고 실내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아쿠아플라넷 입장료를 TDay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여기로 선택한 거 같아요.

 

 

 

 

 

이제 관람 순서를 정해야 되는데요. 저희는 거의 오후 3시쯤에 도착 했어요. 오션아레나 공연시간이 딱 오후 3시에 있었어요. 그래서 오션아레나를 먼저 보러 지하로 내려갔어요. 지하에는 오션아레나 공연장과 푸드코트가 있었어요. 저희는 늦은 점심을 사 먹고 와서 바로 오션아레나로 향했어요.

 

 

 

 

처음에 오션아레나에 도착하니, 돌고래쇼 분위기였는데요. 비슷한 면도 있지만 조금 달랐어요. 공연이 두 개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관객들과 함께 호응하면서 재미있는 서커스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돌고래와 바다표범의 차이점을 하나씩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정확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 바다표범인지 물개인지 모르겠어요. 위 모습은 처음 말한 서커스 모습이에요.

 

 

위 모습은 오션아레나 천장에서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이에요. 관람하는 곳에 보면 생각보다 천장이 높아보였는데요. 공연하시는 분이 처음에는 박수 호응만 하다가 안 뛰어내릴 줄 알았는데요. 마지막에 뛰어내렸어요.

 

 

 

 

 

서커스가 끝나면 돌고래와 바다표범의 다른점을 재미있게 설명 해줘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돌고래 점프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요.

 

 

 

오션아레나 공연이 끝나고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러 갔어요. 아쿠아리움 대형수조 아크릴에 관해서 나와있어요. 무려 5000톤의 물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프로그램 행사를 하는데요. 위의 시간표를 참조하면 될 거 같아요. 저희는 이런 게 있는지 몰라서 하나도 보지 못했어요. 이제 아쿠아리움에서 관람한 모습을 전체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아쿠아리움 순서대로 들어 가면서 찍은 모습이에요. 물고기부터 펭귄, 뱀, 개구리, 도마뱀 등 진짜 많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대형수조도 보이시죠? 아무래도 마지막 대형수조가 제일 멋졌어요. 그래서인지 대형수조 앞에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천천히 구경하면서 대형수조까지 오면 아쿠아리움 관람하는데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으로 마린 사이언스인데요. 여기는 과학관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과 직접 눌려보고 체험 해볼 수 있는 태블릿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가 갔을 때, 태풍이 지나가고 있었는데요. 태풍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해주는 문구도 있었어요.

 

느낀점

 

여기까지 오션아레나, 아쿠아리움, 마린사이언스 모습을 하나씩 보여드렸는데요. 소요시간은 오션아레나에서 1시간 정도, 아쿠아리움에서 1시간 정도, 마린사이언스에서 20분 정도였던 거 같아요. 전체 제주 아쿠아플라넷 소요시간은 넉넉하게 3시간 정도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제주도 실내 여행코스 중 제주 아쿠아플라넷 아쿠아리움 간단히 느낀점을 말해보면 일단 저희처럼 비가 와서 제주도 실내 구경할 곳을 찾는다면 괜찮은 거 같아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이라면 갈만한 곳인 거 같아요. 오션아레나 공연이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거 같아요. 아이들과 소통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아쿠아리움과 마린사이언스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사실 어른들 입장에서는 그냥 구경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요. 제주도에는 야외 풍경이 이쁜 곳이 많아서, 만약 날씨가 좋다면 아쿠아플라넷 보다 야외 구경을 가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만약에 제주도 여행 중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실내 구경할 곳을 찾는다면 제주 아쿠아플라넷 한 번 들러보세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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