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부산 당감동 고기맛집 명륜진사갈비 돼지갈비를 무한리필로 먹자!

 

며칠 전에 친구들과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었는데요. 친구 2명이 부산 당감동에 살아서 제가 이 근처로 가기로 했어요. 당감동에서 뭘 먹을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만나고 보니 3명 다 배가 너무 고픈 상태라서, 예전에 한 번 갔던 돼지갈비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바로 가봤는데요.

 

 

바로 명륜진사갈비 당감점이에요. 최근에 주위에 많이 보이는 체인점인 거 같은데요. 예전에 갔을 때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또 찾게 되었어요. 위치는 당감초등학교 근처에 있어요. 앞에 버스가 지나가는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따로 주차할 공간은 없는 거 같아요. 저도 버스를 타고 갔었어요.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가격과 "임금님이 드셔도 손색없는갈비" 라는 문구가 있어요.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면 명륜진사갈비가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와있어요.

 

 

 

 

 

명륜진사갈비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11시까지예요. 보통 고깃집은 저녁시간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는 점심시간부터 시작하네요. 나중에 메뉴를 보면 점심특선도 따로 있어요.

 

 

 

전체적인 홀 모습이에요. 아마 여기가 생긴지 1년이 안됐을 건데요. 저번에도 느꼈지만 전체적으로 내부가 깨끗해요. 홀에서 고기 냄새도 그렇게 나지 않고 좋아요.

 

 

메뉴는 테이블마다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평일 2시까지 먹을 수 있는 점식특선도 따로 있어요. 돼지갈비 무한리필은 성인 기준으로 13500원이에요. 보통 무한리필집에 가면 밥과 음료는 비포함인데요. 여기는 공기밥과 음료까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돼지갈비 무한리필 3인을 주문했어요.

 

 

먼저 기본 세팅을 해주시는데요. 뭔가 반찬이 많이 없어 보이죠? 제가 여기를 또 찾은 이유가 돼지갈비도 맛있었지만 셀프코너가 있어요. 저는 셀프코너가 있는 식당을 좋아해요. 그냥 눈치 안보고 제가 먹고 싶은만큼 들고 올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셀프코너 모습이에요. 기본 반찬들도 다 가져올 수 있고 위에서 말한대로 음료수와 밥도 먹고 싶은만큼 먹을 수 있어요. 너무 좋지 않나요?

 

 

 

이제 조금 기다리면 돼지갈비와 숯이 오는데요. 제가 돼지갈비를 진짜 좋아하는 편인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숯에 구워야지 돼지갈비가 맛있어요.

 

 

 

이제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면 돼요. 제가 같이 갔던 친구 중 한 명이 고기를 진짜 잘 구워요. 그래서 저희가 매일 만나면 하는 말이 니는 고기집을 해야된다고 맨날 놀리곤 해요. 이런 친구가 있으면 고기집 가서 너무 편해요. 그대신 저는 열심히 사진을 찍으면서 셀프코너를 왔다 갔다 했어요. 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죠?

 

 

 

 

 

 

고기가 구워지는 모습이에요. 맛있어 보이죠? 사진으로 보니 또 침이 고이네요. 또 먹고 싶다!

 

 

처음 나온 돼지갈비를 다 먹고 똑같이 한 번 더 시켰어요. 두 번째 고기 모습인데요. 처음 나온 고기와 차이가 거의 없죠? 원래 무한리필집을 잘 못가면 처음 고기만 제대로 된 고기가 나오고 두 번째부터 조금 질 떨어지는 고기가 나올 때가 있는데요. 처음 여기를 왔을 때도 느꼈는데요. 고기를 더 주문해도 질 좋은 고기가 나왔어요. 이렇게 저희는 3명이서 돼지갈비 두 쟁반을 먹었어요. 그리고 냉면으로 마무리했어요.

 

 

냉면 가격은 4000원이에요. 된장을 시켜서 밥이랑 먹을지, 냉면을 먹을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밥은 너무 배가 부를 거 같았어요. 그리고 고기를 많이 먹었더니, 시원한 물냉면이 먹고 싶었어요. 물냉면도 무난하게 시원하고 맛있었던 거 같아요.


부산 당감동 고기맛집 명륜진사갈비 느낀점

일단 가격적인 면에서 보면 1인당 13500원인데요. 조금 비싼 느낌도 있지만 밥과 음료수까지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셀프코너가 있어서, 야채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결론은 13500원이 그렇게 비싸지 않은 거 같아요. 저희가 보통 3명이서 무한리필이 아닌 고기집을 가면 고기값만 50000원 정도 나오는데요. 여기는 일단 고기값만 40500원이라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무한리필 고기라고 해서 고기 질이 떨어지는 거 같지도 않아요. 고기도 일반 돼지갈비 집에서 먹는 만큼, 그 이상인 거 같아요.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고기 질을 무시하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부산 당감동에서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돼지갈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명륜진사갈비 한 번 들러보세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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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이쓰 2019.01.19 17:22 신고

    전 진사갈비완전좋아해요ㅎㅎ여러지점 가봤는데 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