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부산 빵집 맛집 개금 왕비제과 당일생산 당일판매

 

최근에 부산 빵집 맛있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따로 검색을 해서 갔던 게 아니고, 이 근처로 볼 일을 보러 갔다가, 지나가는 길에 빵 냄새도 좋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들어가봤어요. 가끔씩 이 동네를 지나가는데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새로 생긴 빵집인 거 같았어요.

 

 

바로 개금 3동에 위치한 왕비제과에요. 지도를 보면 개금 반도보라 아파트와 현대아파트 앞에 있는 상가에 위치해있어요. 사실 어떻게 보면 중심지보다는 조금 외지에 있는 편인데요.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거 같아요. 저도 이 근처로 차를 가지고 갔었어요.

 

 

 

왕비제과 외부 모습이에요. 위 모습처럼 아파트 상가 1층에 있어요. 하지만 간판이 작아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간판을 보고 들어간 게 아니고 그냥 앞을 지나가다가 빵을 보고 들어 갔어요.

 

 

 

그리고 여기 빵집만의 장점인 거 같아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하는 거 같았어요.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인데요. 마감 시간은 따로 없어요. 위에 적힌대로 당일 생산한 빵을 판매를 다하면 마감하는 거 같았어요. 그리고 일요일은 휴무네요. 저는 평일 오후 1시쯤에 도착한 거 같아요.

 

 

 

왕비제과 내부 모습인데요. 그렇게 큰 빵집은 아니고 위 모습처럼 양쪽으로 빵이 조금씩 있어요. 총 15개의 빵 종류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딱 봐도 빵을 대량생산 하는 거 같지 않았어요. 딱 일정량만 만들어서 파는 거 같았어요. 위 모습을 봐도 빵 한 종류당 최대 6개씩이네요. 아무래도 빵을 미리 만들어 놓고 오래 지나면 맛이 변할 수도 있으니, 조금씩 조금씩 만드는 거 같아요. 저의 생각이니, 정확하지는 않아요!

 

 

남자 사장님께서 빵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딱 들어가서 첫 이미지가 좋았어요. 위 모습만 봐도 빵 만드는 곳과 홀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사실 빵집이나 칼국수집 같은 곳 가면 밀가루 반죽 가루가 바닥에 떨어져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여기는 그렇지 않았어요. 깨끗한 상태를 잘 유지 하시는 거 같았어요. 이제 빵 모습들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마지막 치즈식빵은 제가 갔을 때, 없어서 찍지 못했네요. 빵 가격표에 보면 어떤 재료를 사용했고 그 재료의 원산지가 적혀 있어요. 빵 모습을 보면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다 맛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다 먹어 보고 싶어서 낱개로 된 빵은 하나씩 다 샀어요. 그리고 식빵 중에는 크린베리식빵과 밤식빵을 골랐어요.

 

 

그리고 계산하면서 안쪽에 잠시 봤는데, '예약빵입니다.' 라고 적힌 문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말 그대로 예약된 빵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당일 생산, 당일 판매해서 다 팔리면 가게를 마감하는데요. 미리 날짜를 정해서 예약을 해놓으면 이렇게 빵을 만들어 주시는 거 같았어요.




 

 

이제 빵을 가지고 온 모습인데요. 들고 와서 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저희 가족은 빵을 다 좋아해요. 그래서 별로 걱정하지 않았어요. 이제 빵 하나하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크린베리식빵 ▶ 4000원

 

 

▶ 밤식빵 ▶ 5500원

 

 

▶ 부추빵 ▶ 1500원

 

 

▶ 크림팥빵 ▶ 2000원

 

 

▶ 새우계란빵 ▶ 1500원

 

 

▶ 팥빵 ▶ 1500원

 

 

▶ 트리플치즈 ▶ 2200원

 

 

▶ 요거트소보로 ▶ 2800원

 

 

▶ 소보로 ▶ 1000원

 

 

▶ 메론빵 ▶ 2500원

 

 

▶ 크림소보로 ▶ 1500원

 


부산 빵집 맛집 개금 왕비제과 느낀점

 

위의 빵 모습을 보면 전부 맛있어 보이죠? 제가 일단 크게 느낀점은 일반 브랜드 빵보다 가격은 조금 저렴한 편인거 같고 크림소보로만 봐도 전체적으로 빵 안에 내용물이 많이 들어 있어요. 사실 보통 팥방이나 크림빵을 사면 빵 사이드 부분 쪽에는 크림이나 팥이 없고 가운데 쪽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는 전체적으로 크림이나 팥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당일 생산하는 느낌이 나는게, 포장 해와서 바로 먹어봤는데요. 빵이 딱딱하지 않고 좀 전에 만든 느낌이 들었어요. 빵을 만들고 시간이 오래되면 빵이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 없었어요. 맛은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여기가 집에서 걸어갈 거리면 진짜 배고플 때 틈틈이 갈 거 같은데요. 사실 걸어서 가긴 조금 멀고 차를 가지고 가야되는 거리라서 자주는 못 가겠지만 이 근처로 가면 생각이 날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들린다면 전체적으로 다 맛있어서, 위에 사진처럼 또 골고루 다 사와서 먹을 거 같아요. 만약 개금 3동쪽 볼 일이 있다면 왕바제과 한 번 들러보세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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