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부산 가야공원 맛집 갈비탕이 맛있는 마울진갈비탕

 

며칠 전에 점심으로 부산 가야공원 근처에 위치한 마울진갈비탕에서 갈비탕을 먹고 왔어요. 여기는 갈비탕이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는 곳인데요. 가게가 생긴지 거의 1년 정도 된 곳인데요. 오래된 맛집이 아니지만 갈비탕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집이에요.

 

 

위치는 가야공원 오리집이 많은 골목길 아래쪽에 있어요. 가야고등학교 대각선 건너편에 있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마울진갈비탕 가야공원점 외부 모습이에요. 2층 구조로된 건물인데요. 안에 들어 가보면 1층에 주방이 없어요. 처음 갔을 때는 몰랐었는데요. 몇 번 가서 보니까 2층이 주방인 거 같았어요. 2층에서 음식이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요.

 

 

 

외부에 보면 메뉴가 나와있어요. 갈비 전문점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갈비탕 2인 포장을 할 경우 할인도 해주고 육수를 2배를 준다고 나와있네요. 항상 홀에서 먹고 와서 포장은 안해봤지만 집에서 가족끼리 먹고 싶을 때 포장도 좋을 거 같아요.

 

 

 

 

주차장은 식당에서 동의대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사거리가 나오는데요. 사거리 코너에 있어요. 위에 지도에서 보면 가야고등학교 바로 건너편에 있다고 보면 돼요. 단, 2인 이상일 때 주차권을 주는 거 같았어요. 결제를 할 때 꼭 주차권을 받아서 주차장 직원분께 드리면 돼요.

 

 

내부 모습이에요. 다 먹고 나올 때 찍었는데요. 저희가 거의 점심시간이 끝날 때쯤 가서 사람들이 많이 빠졌어요. 집이 여기와 가까와서 자주 지나가는 편인데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요. 이 시간을 피해서 가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 갔을 때도 일부러 식사시간을 조금 피해서 갔어요.

 

 

마울진갈비탕 메뉴판이에요. 사람들이 많이 먹는 갈비탕은 10000원이고 조금 특이한 메뉴가 있는데요. 갈비국밥이라는 게 있는데요. 저는 궁금해서 둘 다 먹어봤어요. 차이점은 갈비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뼈에 고기가 붙어 있고 갈비국밥은 뼈 없이 고기만 있는 거라고 보면 돼요. 국물 맛은 똑같았어요. 고기 양은 갈비국밥보다는 갈비탕이 많아요. 그래서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갈비국밥도 괜찮은 거 같아요. 일단 이번에는 갈비를 뜯고 싶어서 갈비탕으로 먹었어요. 하지만 예전에 먹었던 갈비국밥 사진도 같이 올릴게요.

 

 

 

저희는 갈비탕을 3개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면 반찬과 고기를 찍어먹는 간장소스가 나와요. 반찬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간장소스는 개인당 하나씩 나와요.

 

 

 

 

 

조금 기다리면 갈비탕과 밥이 나와요. 갈비뼈가 큼직큼직하죠? 이제 가위와 집게를 이용해서 먹기 좋게 서 고기를 발라주면 돼요.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서 후추도 뿌려서 먹으면 돼요. 마지막 사진처럼 갈비탕에 당면이 빠질 수 없겠죠? 사진을 보고 있으니 또 침이 고이네요.

 

 

 

뼈는 위 모습처럼 따로 뼈통에 담으면 돼요. 그리고 고기는 간장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이제 맛있게 냠냠 먹으면 끝이네요.

 

 

 

위 모습은 예전에 먹었던 갈비국밥 모습이에요. 위에 갈비탕 육수와 똑같아 보이죠? 돼지국밥 처럼 뼈는 없고 고기만 들어있어요. 사실 갈비탕에 들어 있는 갈비뼈에서 고기를 발라먹는 게  싫다면 갈비국밥으로 편하게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갈비탕보다 가격이 3000원이 저렴하니, 간단한 한 끼 먹기도 좋은 거 같아요.

부산 가야공원 맛집 마울진갈비탕! 간단히 느낀점을 말해보면 일단 갈비탕 육수가 진짜 맛있어요. 갈비탕집을 잘 못 가면 국물 맛이 비린내 나는 경우도 있고 조금 싱거워서 밍밍한 느낌이 날 때가 있는데요.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국물이 시원시원해요. 그리고 고기도 뼈에서 잘 발라지고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가격도 10000원이면 그렇게 비싸지 않고 적당한 거 같네요. 사실 굳이 먼 곳에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부산 가야공원 근처에 올 일이 생긴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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