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모라맛집 고기가 맛있는 별 7개 칠성집

 

오랜만에 예전에 다녔던 회사 사람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데요. 예전 회사가 모라역 쪽에 있어서 모라역에서 만나서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간판이 눈에 띄어서 들어가 봤어요.

 

 

바로 이 간판인데요. 가게 이름은 칠성집이에요. 별 7개가 눈부시게 비추고 있었어요.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안에 사람이 많이 있어서 일단 들어가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칠성집은 모라역 근처에 있어요. 모라역에서 백양터널 가는 길에 보면 보여요. 위 모습처럼 7개의 별이 눈부시게 비추고 있어서 찾기 쉬울 거예요.

 

 

 

외부 모습인데요. 기본적으로 참숯초벌구이해서 나오는 같고 숙성 돼지고기가 주 메뉴인거 같았어요. 저희도 앞에 세워진 펫말을 보고 4가지 고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칠성세트를 먹으면 되겠다고 말하면서 들어갔어요.

 

 

모라 칠성집 내부 모습이에요. 가운데 큰 꽃이 천장에 매달려 있어요. 그리고 내부는 일반 고기집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분위기였어요.

 

 

 

저희는 3명이서 갔었는데요. 일단 생삼겹살, 생목살, 생뒷통, 껍데기가 나오는 칠성세트를 주문했어요. 이렇게 4가지가 다 나오고 가격은 29000원이에요. 단품으로 똑같이 주문하면 30000원이니 세트로 주문하면 1000원이 할인이 되네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네요.

"참숯에 정성껏 초벌해서 나갑니다. 맛있게 드시기만 하세요."

이런 문구도 나와있네요. 고기들이 기본적으로 초벌해서 나오는 거 같았어요.

 

 

 

고기 주문을 한 후, 기본 세팅된 모습이에요. 조금 특이한 점은 앞접시가 조금 큰쟁반으로 주네요. 그리고 나머지 반찬은 일반 고기집과 비슷한 파재래기, 쌈종류, 쌈무, 백김치, 양파, 마늘 등이 나왔어요.

 

 

 

다른 고기집과 조금 다른점은 찍어먹는 젓갈소스와 치즈가 있었어요. 치즈도 불판 위에 올려서 구워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계란찜도 테이블당 한개씩 나오는 거 같았어요. 이미 한 숟가락 떠 먹은 후 모습이에요. 계란찜 양도 많아서 더 추가 안해도 되서 좋았던 거 같아요.

 

 

 

이제 고기 구울 집게와 가위, 다 익은 고기를 올려놓는 은박지가 나와요. 이 은박지가 생각보다 유용해서 좋았어요. 고기를 불판에 계속 올려두면 탈 때가 있잖아요? 다 익은 고기를 여기 위에 올려두면 타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고기도 왔어요. 불판에 올라간 고기가 생삼겹인거 같아요. 그리고 사진 왼쪽부터 생목살, 생뒷통이고 아래 사진이 껍데기 모습이에요. 이렇게 칠성세트가 다 나왔는데요. 가격이 29000원인데, 가격 대비 괜찮은 거 같았어요. 고기질도 사진에서 보듯이, 좋은 거 같고 기본적으로 초벌을 해와서 조금만 더 구워서 먹으면 됐어요.

 

 

 

 

 

 

순서대로 생삼겹, 생목살, 생뒷통, 껍데기 모습이에요. 다 구워진 고기는 위에서 말한 은박지 위에 올려두면 타지 않고 좋았어요. 이 은박지가 아이디어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원래 고기가 탈까 봐 따로 쟁반에 담아 놓던지, 빨리 빨리 먹어야되는데요.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접시가 큰 이유를 먹다보니까 알게 되었는데요. 파재래기가 한 곳에 나와서 이렇게 개인 앞접시로 옮겨서 먹으면 됐어요. 이제 맛있게 냠냠 먹으면 끝이네요. 저희는 이렇게 칠성세트를 먹고 양념돼지갈비를 2인분 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양념돼지갈비 모습이에요. 마찬가지로 기본 초벌해서 나온 모습이에요. 딱 삼겹살 종류를 먹고 양념으로 마무리하니 좋았어요.  양념돼지갈비를 주문하니 간장소스가 따로 더 나왔어요. 이제 마무리는 밥과 된장찌개를 먹어야겠죠? 메뉴에는 된장찌개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양념돼지갈비를 주문하면서 밥과 청국된장을 주문했어요.

 

 

청국된장 모습이에요. 사실 고기도 맛있었지만 청국된장이 진짜 제일 맛있었던 거 같아요. 밥에 슥삭슥삭 비벼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밥을 주문하니 김치도 같이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김치도 같이 나왔다면 고기와 같이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네요. 마지막은 청국된장을 밥에 비벼서 먹은 모습이에요. 마무리로 이렇게 밥과 찌개까지 먹으니 진짜 배 불렀어요. 이렇게 3명이서 50000원정도 나왔는데요. 저희는 배도 부르고 맛있게 잘 먹은 거 같아요. 부산 모라역 근처에서 고기집을 찾는 한 번 들러세요! 여기까지 모라맛집 칠성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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