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제주도 여행 남쪽코스 중에 꼭 가볼만한곳 천지연폭포

 

저는 10월 초에 제주도 여행을 4박 5일로 갔다 왔었는데요. 그 중에 최고의 여행지, 관광지를 단 하나 뽑으라고 하면 고민 없이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천지연폭포라고 말할 거 같아요. 그만큼 저한테는 천지연폭포가 1순위였어요. 천지연폭포의 절경이 너무 멋졌어요.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그런 폭포였던 거 같아요.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천지연폭포는 제주도 남쪽인 서귀포시에서 중간에 있어요. 이 근처로 풍경이 이쁜 곳이 많은데요. 천지연폭포로 동쪽에는 쇠소깍이 있고 서쪽에는 대포주상절리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남쪽코스 여행을 할 때 쇠소깍, 천지연폭포, 대포주상절리 순으로 구경을 했어요. 거리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저희처럼 여행코스를 계획해도 좋을 거 같아요. 쇠소깍은 이미 포스팅했으니, 블로그에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대포주상절리도 곧 포스팅할 거예요!

 

 

 

 

 

천지연폭포는 입장료 성인 2000원이 있어요. 그리고 천지연폭포 주차비는 따로 없었던 거 같아요. 주차공간은 넓은 편이었지만, 성수기나 주말에 이용하면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서, 주차하기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매표소도 있지만 위 모습처럼 티켓무인발매기에서 입장료는 결제하면 돼요. 6세 이하, 65세 이상이면 입장료가 무료에요.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어린 아이들도 걷기 좋은 곳이에요. 그래서 저희가 갔을 때도 가족단위로 많이 오신 거 같았어요.

 

 

저희는 3명이 가서 2000원씩 6000원을 결제했어요. 입장권이 하나씩 나올 줄 알았는데, 한 번에 합쳐서 입장권이 나오네요.

 

 

 

입장권을 결제하고 천지연폭포 입구로 가는 길인데요. 풍경이 정말 멋지죠? 계속 이렇게 멋진 풍경과 함께 산책 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돌다리도 있어요. 돌다리 옆으로 오리들이 헤엄치고 다니고 있어요. 사실 이렇게 오리가 헤엄치고 있는 모습 보기가 힘들잖아요? 아이들과 같이 오면 이런 모습도 보여줄 수 있고 좋아할 거 같아요.

 

 

 

제주도에서 빠질 수 없는 돌하르방도 있어요. 모든 관광지가 다 있는 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제주도 관광지에는 돌하르방이 있었던 거 같아요. 천지연폭포에도 많은 돌하르방이 있었어요.

 

 

 

이제 입장권을 검표소에 확인을 하고 폭포가지 걸어서 가면 돼요. "폭포까지 걸어서 5분(420m)" 라고 적혀 있네요. 생각보다 멀지 않죠? 저희도 그 생각을 했어요. 그렇다고 소요시간을 5분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사실 풍경을 구경 안하고 빠르게 걸어 가면 5분 정도 걸릴 거 같네요. 하지만 천천히 주위 절경도 감상하면서 산책하면 천지연폭포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는 생각해야 될 거예요.

 

 

이제 폭포까지 이런 길을 걷는다고 보면 돼요. 길도 넓직하고 반듯해서 어르신이나 어린 아이들이 걷기에도 좋아요. 제주도 여행을 하다보면 모든 곳이 다 이렇게 길이 좋은 건 아니었어요. 예를 들어 새별오름이나 만장굴은 어린 아이들이 다니기는 불편해 보였어요. 천지연폭포는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아요.

 

 

 

 

 

산책로를 걷다보면 바로 옆으로 이렇게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어요. 풍경이 너무 멋지죠? 진짜 카메라로 사진찍으면서 걸어갔었는데요. 대충 대충 찍어도 멋진 풍경이 나왔어요.

 

 

 

 

그리고 돌다리에서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비는 곳도 있었어요. '절대 안들어 주는 소원 : 로또 당첨^^' 안내문에 보면 이렇게 적혀 있어요. 마음속으로 뜨끔했네요. 사실 저희는 전날에 태풍으로 인해서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많았던 거 같아요. 돌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이제 마지막 끝에 보면 폭포가 나와요. 저희가 갔을 때는 10월 초라서 땀은 안났지만 산책을 하다보면 조금 더운 느낌이 드는 날씨였는데요. 이 광경을 보니까 더위가 다 사라지는 거 같았어요. 진짜 진짜 멋졌어요. 위에 사진 오른쪽 밑에 보면 큰 돌위에 사람들이 있는데요. 저 자리가 사진 찍는 명당자리였어요. 저기서 폭포 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폭포와 같이 나와서 진짜 멋졌어요. 그래서 줄도 서서 찍었어요.

 

 

마지막은 천지연폭포 동영상으로 찍은 모습이에요. 보고 있으면 진짜 웅장하고 멋지고 시원해요. 이렇게 폭포까지 보고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면 끝인데요. 제주도 남쪽코스 여행 중에 꼭 가볼만한곳 천지연폭포 간단히 느낀점을 말해보면 "그냥 최고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다음에 제주도 여행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필수코스로 넣을 거 같아요. 멋진 풍경을 보고 간단히 산책을 원한다면 꼭 들러보세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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