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스토리

     

제주 성산 아침식사 국물이 끝내주는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

 

 

 

 

제주도 여행 중에 계획대로만 움직여진다면 최선일텐데요. 하지만 여행 가기 전에 비나 바람을 예상하지 않고 보통 계획을 짜는데요. 저희도 원래 제주도 여행 4일동안 멋지게 계획을 짰었는데요. 원래 계획은 하루를 우도에 들어가서 구경을 할려고 했지만, 비와 바람 때문에 배를 타고 들어 갈 수 없는 상황이 왔어요. 그래서 하루 계획이 통채로 변경이 되었어요. 오늘 보여줄 식당도 원래 계획에 없던 곳인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오늘 포스팅할 식당은 바로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이에요. 저희가 우도 계획이 있어서 우도와 성산일출봉 근처에 숙소를 예약했었는데요. 숙소 근처로 아침 겸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이 나왔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8시에서 저녁 10시까지 하는 거 같아요. 오전 일찍 영업을 시작하니 제주 성산쪽에서 아침을 드실분은 여기로 가셔도 될 거 같아요.

 

 

 

 

 

제주도 성산 아침식사 하는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 외부 모습이에요. 길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어요. 사진에서 보듯이 바다가 바로 보여요. 우도, 성산일출봉 방향 해안도로에 바로 붙어있어요. 날씨가 많이 흐리죠?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비와 바람이 안왔다면 여기서 안먹어 보고 지나갈뻔 했네요.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 내부 모습이에요. 야외에서 먹는 곳도 있어서 여름에는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다음에 여름에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 한번 더 들러봐야겠어요. 내부는 일반 식당과 큰차이 없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메뉴 모습이에요. 가게 이름처럼 해물탕이 주 메인메뉴 인거 같아요. 세트 메뉴도 있고 단품 메뉴도 있어요. 저희는 비와 바람에 좌절해서 숙소에서 거의 12시까지 있다가 나와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3명이서 해물탕 세트(소)와 한치전복물회를 주문했어요. 한치전복물회는 공기밥 1개가 포함이라서 공기밥 2개를 더 주문했어요.

 

 

 

 

주문을 한 후 테이블에 세팅된 모습이에요. 반찬은 부추전 간장을 제외하고 5가지가 나왔어요. 그리고 앞접시와 해물을 찍어먹는 초장과 간장이 개인당 나왔어요.

 

 

 

 

테이블에 보면 제주해물탕과 해물범벅을 맛있게 즐기는 비법이 나와있어요. 저희도 한번 읽어봤어요. 그리고 아침 8시부터 10시 30분까지만 되는 아침식사 전용 따뜻한 아침상 메뉴도 있었어요.

 

 

 

 

조금 기다리면 해물탕이 먼저 나와요. 엄청 푸짐하죠? 국물이 진짜 맛있었어요. 제주도 여행 중 저녁에 술을 조금 드셨다면 아침에 해장으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주해물탕이 나오면 직원분께서 먹기 좋게 손질을 해주세요.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으면 맛있는 해물탕이 완성될 거에요.

 

 

 

 

이렇게 앞접시에 들어서 맛있게 먹으면 돼요. 이 사진을 보니 또 국물이 먹고 싶네요. 진짜 시원했는데...

 

 

 

 

해물탕을 먹고 있으면 해물부추전도 나와요. 부추전이 큼직하죠? 해물도 많이 들어 있어요. 부추전 맛도 굿굿!

 

 

 

 

한치전복물회 모습이에요. 해물탕이 뜨끈뜨끈한 맛에 먹는다면 한치전복물회는 시원한 맛에 먹는 거 같아요.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마지막은 해물탕 국물에 칼국수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끝이에요. 해물탕 국물과 칼국수의 조화!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칼국수까지 먹고 나면 가게이름이 왜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인지 알게 돼요.

제주 성산 아침식사 하는 곳!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 간단히 느낀점을 말해보면 그냥 계획 없이 갔다가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다음에 성산쪽에 여행계획이 있다면 또 가서 먹을려고 해요. 우도나 성산일출봉과 가까우니 근처에 여행 계획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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